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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50, KBL이 그린 2017-2018시즌 밑그림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25 NS윤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28 댓글0건

본문

타이틀스폰서는
늘 막판까지 난항을 겪었던 타이틀스폰서 작업이 올해는 순조롭다. 물론 속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전전긍긍했던 과거와는 다른 분위기다. 지난 시즌까지 KCC 프로농구라는 네이밍이었지만, 올해는 새로운 타이틀스폰서가 함께 하는 것으로 결정됐으며, 발표를 위해 조율 중이다.

드래프트는 10월 30일
올해 드래프트는 10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충주에서 10월 20일부터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끝난 뒤에 신인들의 행선지가 결정된다. 따라서 허훈과 안영준(연세대) 김국찬(중앙대) 등은 1라운드 막판에야 데뷔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드래프트에 대한 관심을 올리기 위해 순위 추첨을 먼저 하는 것도 검토중이다. 신인상 수상자 강상재(전자랜드)를 비롯, 이종현과 최준용 등 유망주들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끌었던 순위 추첨은 올해 10월 24일로 예정되었으나 확정은 아니다. 한편 일반인 참가자들을 비롯 신인선수들의 트라이아웃 경기는 10월 30일 오전에 열린다.

국제대회 기간에 경기 無
정규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농구월드컵 예선이 4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11월 23일에는 뉴질랜드 원정경기가, 27일에는 중국과의 홈 경기가 열린다. 2월 23일에는 홍콩 홈 경기, 26일에는 뉴질랜드 홈 경기가 개최된다. KBL은 이 기간에 경기를 갖지 않는다. 이는 유로리그를 비롯해 세계 거의 모든 리그와 행보가 비슷하다. (NBA 제외) 다만, 경기 1주일 전쯤에는 훈련을 위해 선수들이 소집될 계획이다. 이 기간에는 소속팀도 대표선수 없이 버텨야 한다. 귀화를 희망한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의 경우, 한 관계자는 "부정적인 단계는 이미 지났다"라고 귀띔했다. 물론 여전히 홈-앤드-어웨이 시리즈 참가는 알 수 없다.

조율은 계속된다
시기가 언제가 되든, 어느 팀으로든 로드 벤슨은 오게 될 것이다. 벤슨 영입을 두고 복수의 팀이 저울질 중이다. 어디 벤슨뿐일까. 애런 헤인즈의 SK 합류 소식이 전해지자 아이라 클라크는 SNS에 "헐, 벌써 시작했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벤슨 뿐 아니라 KBL에 몸담았던 몇몇 선수들의 이름이 꾸준히 오가고 있다. 이 가운데 외국선수 제도에 대한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 구단 관계자는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가이드라인이 잡힐 것으로 알고 있다. 드래프트는 병폐가 많은 것으로 드러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준우 사무차장 역시 "변질된 부분이 있기에 변화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오리온은 관심의 대상
고양 오리온은 숙소 폐지에 앞장서면서 타 구단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프로답게' 간다는 면에서는 '선도'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지만, 아직 '현실'을 따라가기에는 갈 길이 멀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저연봉 선수들이 기본적인 생활과 컨디션 유지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반 직장인 기준으로만 봐서는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따라서 숙소 없는 시즌 운영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하고,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할 필요도 있다. 

송구영신 이벤트, 올해도?
5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윤곽도 잡히고 있다. KBL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12월 31일 경기를 올해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스타전 역시 새로운 부분을 추가한다. 그러나 부산에서 열린 2017년처럼 지방에서 개최될 지는 미정이다. KBL 이준우 사무차장은 "연고지 발전에 필요하다는 요청이 있다면 그것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준범 데이'는 올해도 계속된다. 12월 17일 모비스는 동부와 만난다. FIBA 아시아컵에서 선전했던 전준범이 어떤 모습을 보일 지 궁금하다. 한편 정규리그는 3월 13일에 끝나며 플레이오프는 16일 개막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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