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1.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6연승에 성공했다

2. 시즌 승을 위하여 등판하는 신사부로이다. 

3. 니혼 원정길에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깔끔한 피칭을 보여주었다

4. 작년 오릭스를 상대로 매우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둔 것이 흠이다

오릭스

1.타선이 부진하여 그대로 성적에 직격탄을 맞고있는 오릭스다

2. 연패저지를 위하여 다이키가 마운드에 오른다. 

3. 정식 데뷔전성적은 5이닝 1안타 1실점이다. 

원정등판이긴 하지만 기대를 걸어볼만한 선발자원이다

1.연승행진을 하고 있는 세이부와 연패행진을 하고 있는 오릭스다

2. 개막 6연승, 최대고비 오릭스를 만났다고 생각하자

3. 27년만에 하는 6연승으로 세이부는 축제분위기다. 하지만 이번 경기 오릭스를 상대로 성적이 좋지 못한 신사부로가 나온다

4. 지난 등판에서 호투를 하긴하였지만 오릭스를 상대로 징크스를 부실지가 관건이다

5. 불펜에서 불안감이 존재한다. 혹시라도 신사부로가 일찍히 마운드를 내려간다면 경기는 오릭스에게 유리해보인다

6. 역배를 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