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만큼만하는거지.. 일잘하면 보상이따르지않고 더많은일이따라온다.

나이든 사람들은 나이든 사람들만 대우하고 밀어주지...자기들 입지 굳히기 그래서 자기들이 일한거 저들이 공 다 가로채가고 나는 아이디어 고갈되면 버려짐이게 현실

평소 잘하는건 전혀 고려도 안하고 잘하다가 한번 못하면 신변에 위기가 오니까 더 그러는거 아님 ? 사소한 실수에도 관대하질 못함

그런데 문제는 저런 이야기하는 사람의 대다수가 변변찮은 회사를 다닌다.
애초에 처음부터 노력의 여하에 따라 어느정도 회사를 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기본적인 능력이 다른데 저런 리서치는 좀 맞지않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능력도 없으면서 능력없는척하는 사람들과, 능력이 있는데 없는척하는사람하곤 질적으로 틀린문제지..
그리고 저기서 이적고려한다고 한사람이 대기업이 많을까? 일반 중소기업이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