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빈번한 catcalling(캣콜링) 때문에 일어난 일
캣콜링은 단순히 길거리에서 추파를 던지는게 아니라
직접적인 성희롱, 성추행까지 동반하기에 헌팅과는 다름.
프랑스에서 최근 조사에서는 15세 이상 여성 중 80%가 캣콜링을 당한 경험이 있었다고함.
최근 프랑스에서는 그 이상의 성범죄,강력범죄까지 이어지는
이 캣콜링을 금지 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이 일로 더 탄력받음.
동시에 이 일을 시작으로 비슷한 사례의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면서
다시 미투운동과 여성인권운동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