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007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3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임신한 개 한 아저씨가 뚱뚱하고 배가 불룩한 개를 데리고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아줌마가 개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에고∼ 예뻐. 언제 출산일이에요?” “저기, 얘는 수놈인데요….” *웃음이 있는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