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본좌, 1주일만에 그 자리에서 내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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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롬하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1-0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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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 면 삶는데 한번도 휘젓질 않아서 면이 들러붙고 개떡짐. 유달리 심한 시식단이 말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다가
"죄송한데 면이 너무 떡져있는데..." 라고 한 말에 저렇게 대답함 ㅋㅋㅋ
다른 시식단이 메뉴판없냐고 물으니깐 오늘 준비한 메뉴가 두개고 시식하러 오셨으니깐 그냥 먹고 좋은 평가만 내주시면 된다 ㅇㅈㄹ
진짜 더 심각한 빌런들이 계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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